사무실에서 일하다 퇴근할 무렵이 되면,

건조함이 극도에 달하다보니 매번 수분크림을 바를 수도 없고, 미스트를 추천받아 구매했어요.

따갑고 울긋불긋해지는 미스트로 매번 낭패를 보는 민감한 피부인데, 콤부차 미스트는 자극없어서 좋아요.

속부터 겉까지 수분을 채워주고 지속력도 오래가는거 같구요.

피부톤도 업되서 피부가 화사해지고 생기있어보여요.

부드럽고 고은 입자형에 분사력 좋고, 세안후 스킨 대용으로~ 낮에 화장한 얼굴에 뿌려주고 있어요.

휴대하기에도 알맞은 크기에, 가성비도 너무 좋네요.